흔히 ‘중화민국의 역사 절반’이라 칭송받는 이 지역은 거리 양쪽에 우뚝 솟은 플라타너스 나무들이 줄지어 서 있어, 빛과 그림자가 어우러진 아름다운 무늬를 만들어 냅니다. 거리 곳곳에는 중화민국 시대의 저명 인사들이 소유했던 저택과 외교관 관저 등 100여 채가 흩어져 있으며, 각 역사적 건물마다 저마다의 이야기를 간직하고 있습니다. 입장료가 무료이므로, 공유 자전거를 타고 여유롭게 둘러보기에 안성맞춤인 이곳은 난징의 ’중화민국 시대의 매력’을 가장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.
